설명하지 아니함
@8/27/2026
애국가 구절 중에 ‘길이 보전하세.’라는 문장이 있는데, 유난히 그 문장이 와닿는 그런 시기다.
되게 어려운 일이다. 늙고 추해지기 마련인데, 그대로 보전하고 싶다는 그 열망이야말로 욕심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보전하려고 다들 일하고 약간은 가꾸는 것 같다.
여전히 세상에는 개인을 이상한 말로 휘두르려는 사람도 많지만, 이겨내고 보전하는 대단한 사람들도 많다.
설명 않고, 뿌리치기가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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