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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남 후 에너지: 갉아 먹는 건 안 된다

@3/5/2026
대화를 마치면 에너지가 뒤따라 느껴진다. 단순히 '쎄하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순간이 있다.
특히 어제와 오늘이 유독 그랬다. 남의 처지를 함부로 공감하는 척하며 상대의 에너지를 갉아먹으려는 부류. 이런 순간, 내게 정말 귀한 사람들에게 솔직히 고민을 털어놓으면 큰 도움과 힘이 된다.
나의 사정을 들은 지인은 이렇게 조언했다. "그 만남이 불쾌했더라면, 꼭 손절하세요"
그 말이 정말 와닿아 단칼에 관계를 정리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그런 낌새를 보이길래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당신 정말 무례하니 나와 친구가 될 수 없다, 미안하다'고 말해줘야 한다.
내 에너지를 '좀먹는 깡패'에게 곁을 내어줄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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